[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상용 “장신 가족, 가장 귀여운 건 나”
입력 2019. 07.30. 09:26: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상용이 아내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이상용이 출연해 ‘가장 작게 태어나 가장 큰 삶을 사는 남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용은 아내와 처음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내가 애인이 안 따르게 생겼지 않나. 하지만 키 큰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내가 거절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꼭 만나고 싶었다. 산에 가서 빌고 8시간 만에 승낙을 얻어냈다. 결혼하고 보니까 딸이 170cm, 아들이 180cm다. 우리집에서 제일 귀여운 게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누라에게 고맙다. 다른 여자같으면 10번 도망간다. 유명해도 돈이 없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돈이 많은 줄 아는데 심장병 9억을 썼다”라며 “건강 80평, 행복 150평에 산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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