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프듀X' 이진우·이우진·이태승 "팬들의 전광판 이벤트 감사"
- 입력 2019. 07.30. 11:34:4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움직인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이 팬들의 전광판 이벤트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더셀럽 사옥에서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막내라인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듀X'가 종영하고 기자와 만난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은 입을 모아 "프로그램 종영 후 회사에 복귀해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며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마루기획 연습생인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은 '프듀X'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아직 10대인 세 사람은 "방송에 출연하고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탈락하면서 친구들이 '수고했다'며 응원해줬다"라고 방송 후 주변 지인들의 반응에 신기해 했다.
특히 팬들의 사랑에도 놀라워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진우는 "'프듀X'에서 떨어지고 난 뒤, 팬분들께서 전광판 이벤트를 준비해 주셨다고 해서 '전광판 투어'를 다녔다. 매일 응원해주셨던 분들이 이런 방법으로 응원 메시지를 준다는게 신기했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너가 데뷔할때까지 기다릴께'라는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이우진 역시 "전광판 이벤트에 제가, 그리고 제 이름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라며 "포스트잇을 붙여주셨던 국민 프로듀서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태승은 "'잘 하고 있느니까 포기하지 말아라'라는 응원 메시지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