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미, 쏟아진 응원 댓글에 감사 “정성 가득한 말,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
- 입력 2019. 07.30. 14:32:5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신동미가 악성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한 이후 네티즌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30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감사하다. 사실 너무 두려웠고 떨렸다. 오늘 해주신 정성 가득한 말씀들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다”라며 응원 댓글을 캡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티즌들은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한 신동미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신동미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악성종양 투병 사실과 시험관 시술 실패를 고백했다.
그는 강연 무대에서 “작년에 암 선고를 받았었다”며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건강에 문제는 없다. 이후 '왜그래 풍상씨'라는 작품을 만났고, 이후 (누리꾼들의) 댓글들이 나를 안아줬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