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엑시트' 조정석 "임윤아와 호흡, 놀라움의 연속"
입력 2019. 07.30. 15:10: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영화 ‘엑시트’에서 함께 호흡한 임윤아의 연기를 칭찬했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에 출연한 조정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조정석은 영화 촬영 전 임윤아를 걱정했었다며 “저에게도 힘든 동작들이 많았고 난이도가 높아서 걱정을 했지만 너무 잘해서 놀랐다”고 했다.

이어 그는 임윤아에 대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연기를 진짜 잘한다. 저는 임윤아와 호흡하면서 그의 연기를 실제로 경험한 사람이지 않나. 그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 것”이라며 “감독님이 디렉션을 주고 얘기를 하면 임윤아는 잘 알아듣는다. 똑똑하고 영민하다”고 극찬했다.

조정석은 “감독이 요청하는 디렉션을 연기로 풀려면 자기화를 시켜야한다. 임윤아는 그걸 잘 한다. 한마디로 연기를 잘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임윤아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뻤다며 “완전 좋았다. 소녀시대 윤아의 팬이었고 ‘효리네 민박’도 재밌게 봤었다”고 들떴던 감정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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