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1일) 날씨, 일부 지역 ‘비’ 영향 ‘폭염특보’ 해제 “시설물 유의”
- 입력 2019. 07.30. 17:41: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내일(31일) 날씨는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으로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이 흐리겠다고 내다봤다. 새벽에 경기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아침 6시에서 9시 사에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지역에 30~80mm, 남부지역에 5~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겠으니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27~3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모레(8월 1일)에는 비가 그치고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다시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