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기러기 부부, 아내는 '기러기 바보' 남편 때문에 분노 폭발
- 입력 2019. 07.30. 21:3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 충남 공주에 사는 기러기 부부의 이야기를 전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기러기 부부의 엇갈린 사랑' 편으로 꾸려진다.
충남 공주에는 기러기밖에 모르는 5년 차 기러기 아빠 박규철(59) 씨와 기러기가 싫은 아내 최순영(58) 씨의 이야기를 저한다.
해병대 출신의 무뚝뚝하고 무심한 남편은 오로지 기러기 사육에만 전념하고, 생전 처음 해 보는 농사일과 시골 살이가 버거운 아내. 아내의 외로움은 점점 커져만 간다.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