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일 지정생존자' 손석구♥최윤영, 꽁냥 로맨스 시작…이무생 '뻘쭘'
- 입력 2019. 07.30. 21:59: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60일 지정생존자' 손석구와 최윤영의 로맨스가 급진전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에서는 오해를 푼 차영진(손석구)와 정수정(최윤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정은 차영진에게 박무진(지진희)의 스캔들 문제를 잘 해결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차영진은 정수정의 칭찬에 괜히 딴지를 걸었다. 그러자 정수정은 "고맙다는 뜻 모르냐"며 목소리를 높이며 단지 고마워서 그런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차영진은 "나에 대한 칭찬도 아니고 평가도 아니면 고백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지금 여기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화문 치맥집 운영할텐데, 대답 잘해달라. 세번은 안권한다"라고 정수정에게 노골적으로 작업을 걸었다.
이에 정수정은 "오늘 어떠냐"고 제안하며 "대답 잘해라"라고 당부했다. 차영진은 "가겠다. 마음 바뀌면 큰일 나니까"라며 능글맞게 맞받아쳤다.
이때, 김남욱(이무생)이 등장해 정수정을 위해 준비한 커피를 건넸다. 정수정은 커피를 받지 않고 자리를 떠났고, 대신 차영진이 그 커피를 가져갔다. 김남욱은 두 사람의 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씁쓸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60일 지정생존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