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라이온 킹', 400만 관객 돌파… '엑시트' '사자' 월트 디즈니 독주 막을까
입력 2019. 07.31. 09:13: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누적관객 수 400만 명을 넘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라이온 킹’은 전국 1311개의 스크린에서 5680번 상영돼 하루 동안 14만 88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 수 401만 5732명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알라딘’이 유지했다. 개봉한지 두 달이 넘었음에도 일 관객 9만 6693명을 기록했으며 누적관객 수 1185만 5292명을 기록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레드슈즈’가 올랐다. 일 관객 6만 215명을 동원했으며 4위는 6만 121명을 기록해 한 단계 하락한 ‘나랏말싸미’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이 차지했다. 일 관객 3만 8665명을 극장가로 이끌었다.

한편 31일 문화의 날에 맞춰 개봉하는 한국 영화 두 편이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월트 디즈니사의 흥행을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엑시트’는 실시간 예매율 24.4%, 예매관객 수 19만 2699명이며 ‘사자’는 예매율 24.2%, 19만 1410명을 기록 중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엑시트' '라이온 킹' '사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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