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하트시그널’ 종영 후 한 말 ‘거짓 논란 증폭’
입력 2019. 07.31. 09:16: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강간 치상 혐의로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성욱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강성욱은 지난 2017년 8월 대학 동기와 함께 부산의 한 주점을 찾아 여종업 2명과 술을 마셨다. 이후 강성욱 일행은 동기 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중 여성 1명이 자리를 뜨자 강성욱 일행이 남은 여성 1명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

강성욱의 강간 혐의가 알려지자 대중들은 충격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당시 강성욱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성욱은 ‘하트시그널’ 종영 직후 언론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실제 자신의 마음에 충실했던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방송이기 때문에 마음을 속이거나 한 적은 없고 그럴 성격도 못된다”라고 답해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성폭력 혐의를 저질렀지만 아무 죄책감 없는 행보를 보였기 때문. 이 같은 이유에서 강성욱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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