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인천 경기도 ‘호우 경보’→서울 ‘호우주의보’, 하루 종일 비
입력 2019. 07.31. 09:21:01
[더셀럽 한숙인 기자] 31일 서울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출근 시간 대인 8시부터는 장마철에도 볼 수 없었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9시 인천(옹진), 경기도(안산, 남양주)에 호우경보를, 서울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강원도(춘천, 화천, 철원), 경기도(화성, 군포, 성남, 가평, 광명, 하남, 의왕, 구리, 안양,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 등이다.

이처럼 서울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비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 외 지역은 한낮 최고 35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구, 경상남도(양산, 합천, 함양, 산청, 창녕, 함안, 밀양, 김해),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영덕, 의성,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세종, 울산, 부산, 광주, 대전,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사천, 거창, 하동, 의령,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송, 영주, 안동, 예천, 상주),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나주, 영광, 함평, 영암,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계룡, 부여, 금산, 논산, 공주),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전라북도(장수 제외)애 내려졌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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