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달티처’, 8월 개봉 확정 ‘무더위 날릴 주먹 한 방’
- 입력 2019. 07.31. 09:37: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건달티처’(감독 어일선)가 8월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건달티처’는 과거 일진 통 출신으로 거리를 주먹으로 평정한 교사 나대기가 문제아 투성이인 강호고등학교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 학원 액션 영화.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야구 방망이를 어깨에 걸치고 있는 교사 나대기가 주는 묵직하고 강렬한 분위기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리스마가 넘치는 나대기의 표정과 얼굴에 있는 상처들은 과연 나대기가 교사가 되기 전 얼마나 거친 인생을 살아왔는지, 또한 앞으로 그가 강호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면서 어떤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겪게 될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얘들아~ 싸움은 선빵이다!”라는 카피는 말썽만 일으키는 문제아들에게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인생 수업을 알려줄 역대급 신선한 폭력 교사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컨텐츠빌리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