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락 전 프로게이머 사망, 향년 35세…팬들의 애도물결
- 입력 2019. 07.31. 09:52:5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박경락이 유명을 달리했다.
박경락이 지난 29일 사망했다. 향년 35세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경락은 한빛스타즈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약, '마사지 저그'라는 별명을 얻으며 ㅁ낳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02년과 2003년 열린 파나소닉배·올림푸스배·마이큐브배 온게임넷(현 OGN) 스타리그에선 3연속 4강에 오르며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이후 박경락은 2008년 9월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뒤 스타리그 옵저버 자리를 맡아 활약했다.
생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이기에 그의 많은 올드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하늘에 가선 못 이룬 꿈 이루시길 바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게임넷 '마이큐브 스타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