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몽키뮤지엄' 자리 새 클럽도 불법영업 혐의
- 입력 2019. 07.31. 10:24:3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운영했던 서울 강남 '몽키뮤지엄' 자리에 새로 생긴 클럽도 불법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클럽 대표 A씨 등 2명에게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 등은 업소를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뒤 실제로는 유흥주점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검찰은 지난 6월 28일 A씨를 벌금형(300만원)으로 약식기소했고 해당 클럽은 29일부터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한편 해당 클럽은 승리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몽키뮤지엄'이 문을 닫은 뒤 같은 장소에서 작년 10월 개업한 곳이다.
'몽키뮤지엄' 역시 불법영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승리와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이 2016년 7월 강남에 '몽키뮤지엄'이라는 주점을 차리고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