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열음, ‘정글’ 논란 딛고 복귀 시동…소속사 “‘간택’ 출연 검토 중” [공식]
- 입력 2019. 07.31. 10:31: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열음이 복귀 시동을 켰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1일 더셀럽에 “이열음이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소녀들의 전쟁’(이하 ‘간택’)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간택’은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려하는 한 여인과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조선의 왕, 간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다.
앞서 이열음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멸종위기종인 대왕 조개를 채취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철저한 내부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출연자 이열음 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열음은 논란을 딛고 브라운관에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