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자작곡 컴백 악플에 “보여주기식 작업 NO…고민하고 다듬어 완성”
- 입력 2019. 07.31. 10:40:2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선미가 자신의 자작곡을 향한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30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오는 8월 말 자작곡 컴백에 대해 비하하는 한 네티즌의 댓글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선미는 “형태가 어떻게 되었든 무언가를 만들거나 창작해내는 것은 어려움이 많은 작업입니다. 그만큼 여러 부분에서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지휘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또 어떻게 표현하고자 하는지 자기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할 수 없고 또 실행할 수 없다면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은 혼란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순히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려는 보여주기식의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하며 “가사, 멜로디, 편곡, 앨범이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하나를 고민하며 다듬고 또 고치면서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걸 완성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선미는 “저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그렇다는 개인의 편견이 기정사실화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선미는 오는 8월 말 약 4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