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장기용 “임수정과 처음 이별하는 장면, 가장 기억에 남아”
- 입력 2019. 07.31. 12:29:5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요광장’ 장기용이 '검블유'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장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드라마 ‘검블유’와 관련해서 “어떤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냐”고 물었다.
장기용은 “사실 1화부터 16화까지 다 좋았다. 박모건을 연기하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아파트 복도신이다. 처음으로 이별을 고하는 신이다. 전에는 밝다가 처음으로 이별을 말하는 신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신할 때가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지는 “지금 다시 하면 잘 할 것 같은 대사가 있냐”고 질문했다.
장기용은 “많은 편이다. 장르물을 많이 해서 모건이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초반부에 힘 빼는 게 어렵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