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상황실' 배병수 살인사건 조명, 후배에 무차별하게 살인
입력 2019. 07.31. 14:08: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故 배병수 살인사건이 방송을 통해 다시금 조명됐다.

31일 방송된 채널A '사건상황실' 판결의 재구성 코너에서는 '거물급 매니저' 배병수 살인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배병수 살인사건이 다시금 화두에 오르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병수 살인사건이란 지난 1994년 배병수가 후배 전용철에게 살해 당한 사건이다.

당시 전용철은 자신을 멸시하고 해고했다는 이유로 격분해 배병수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용철은 공범 김영민과 함께 배병수 외환은행계좌에 있던 2억 여원 중 3000만원을 인출해 강탈한 돈으로 도피 생활을 펼쳤다.

그리고 전용철과 김영민은 도피 12일만인 12월 23일 경찰에 검거돼 법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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