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인터뷰]'검법남녀2' 노민우가 밝힌 #군생활 #이상형 #결혼 #요리
입력 2019. 07.31. 15:34:09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노민우가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종영인터뷰에서 군생활을 비롯해 사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노민우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검법남녀2'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검법남녀2'는 노민우의 군 제대 후 첫 작품. 늦은 나이에 군 생활을 시작했던 노민우는 "인간 노민우로 살면서 많은 걸 배웠다"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인간 노민우로 사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됐다. 피부 관리 등 연예인 생활 당시 했던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했다. 그렇게 살다보니까 삶의 질이 윤택해지더라. 행복했다. 밥에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하나 더 찾은 것 같다. 좋았던 시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노민우. 그의 연애,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이상형에 대해 묻자 노민우는 "의리 있는 사람이 좋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또, 밥 잘 먹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제 요리를) 맛있게 먹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결혼 하고 싶다. 나중에 결혼해서 제가 아빠가 된다면 딸을 낳고 싶다. 제 또래 여자 친구들을 보면 다들 부모님에게 연락을 많이 하더라. 그런 모습을 보니 딸을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라고 털어놨다.

취미로 요리와 게임을 꼽기도 했다. 노민우는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자신있는 요리는 파스타, 스끼야끼, 김치찌개, 오꼬노미야끼 등이다. 동생 아일도 요리를 잘한다. 저 보다 잘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둘이 요리를 자주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요즘 푹 빠져있는 게임인 '오버워치'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아이처럼 신나보였다. 급기야 요즘 고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오버워치'와 관련된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노민우는 '검법남녀2'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엠제이드림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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