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日유니클로→韓탑텐 모델 발탁 “트렌디한 매력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 입력 2019. 07.31. 19:40:4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과거 유니클로 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이나영이 국내 브랜드 탑텐 모델로 발탁됐다.
31일 SPA브랜드 탑텐은 "19FW 시즌부터 새로운 뮤즈로 이나영을 전격 발탁하고 지난 17일 첫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탑텐이 브랜드 메인 모델로 여성을 발탁한 건 2012년 론칭 이래 처음이다. 관계자는 "특유의 세련미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이나영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탑텐과의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의 광고나 화보 속 이미지와는 다른 일상 속 캐주얼 하면서도 내추럴한 모습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탑텐은 이나영과의 첫 캠페인으로 겨울 대표 아이템인 '온에어'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과거 탑텐의 경쟁사였던 유니클로에서 활동하며 해당 브랜드의 겨울 내의 광고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나영이 탑텐 모델로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성통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