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VS김주리, 날선 대립 “바람 피는 주제에”
- 입력 2019. 07.31. 20:17:0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김주리와 대립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윤시월(윤소이)이 홍지은(김주리)의 비아냥거리는 말에 맞섰다.
이날 홍지은은 “참 뻔뻔하네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는 걸 진작 알았지만 속이 추한 줄 몰랐네”라고 비아냥댔다.
그는 “광일 오빠 다 알고 있다. 형님이랑 오대표 관계요. 얼른 오빠랑 헤어져요. 이 집에서 나가라고요”라며 분노했다.
윤시월은 웃으며 “동서였구나. 날 감시하는 게”라고 말했다.
홍지은은 “감시라뇨. 형님 꼬리가 하도 길어서 내 눈에 걸린 것뿐인데”라며 “뭐가 당당하냐. 내가 입 뻥긋하면 형님 끝이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윤시월은 “끝을 내도 내가 끝내. 동서는 빠져”라고 자리를 떠나려 했다.
화가 난 홍지은은 “야! 바람질이나 하는 주제에 뭐 그렇게 당당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윤시월은 “경고하는 데 내 앞에서 그 입 함부로 놀렸다 큰 일 나는 수 있어”라며 “조심해 다치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경고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태양의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