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가’ 정경호, 악마의 거래 제안에 “영혼을 팔아?” 불신
- 입력 2019. 07.31. 21:57:5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악마가’ 정경호가 악마에게 거래를 제안받고 불신했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에서는 비운의 음악가 서동천(정경호)이 악마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악마는 “계약 기간이 끝날 때 영혼을 내주면 된다”며 거래를 제안했다.
서동천은 “진짜 죽었구나. 세상 좋아졌다. 요단강을 비행기로 건넌다”고 놀라워했다.
그는 “그럼 뭐 저승사자 양반. 내가 가는 곳이 천당이냐”고 웃었다.
그러자 악마는 “로또 맞은 것처럼 사는 사람들 떠올려 보라. 있지 않았냐. 그게 자기 능력만으로 이룬 것이겠냐”고 말했다.
그는 “선생도 그런 인생을 사는 거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며 회유했다.
서동천은 “영혼을 팔아? 장기를 팔라고 해라”라며 비웃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악마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