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홍석천 “커밍아웃 당시, 이의정 도움…지금도 울컥해”
입력 2019. 07.31. 22:43:27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홍석천이 커밍아웃 당시를 회상하며 이의정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커밍아웃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내 입장에서는 그게 너무 큰일이었던 것이 모든 연예인이 나랑 거리를 두려고 했다. 특히 방송에 같이 나오면 이상하게 ‘옆에 쟤는 왜 있어’ 이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당시 이의정이면 전지현인데 오빠 옆에서 내가 해줄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거 내가 질문해줄게 하더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울컥하다”고 전했다.

이에 이의정은 “오해의 시선을 풀어주고 싶은 마음 있었다”고 질문했다.

홍석천은 “의정이 힘들 때 급한 거 필요할 때 내가 돈 쏴 줬어. 갚았어 나는”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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