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재훈 “쓰레기 주워 파는 사람들에게 무료진료”
- 입력 2019. 08.01. 07:49: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재훈 씨가 든든한 주치의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 앙코르’에서는 ‘길 위의 닥터’ 4부가 그려졌다.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이재훈 씨는 104번째 이동진료를 준비했다. 이곳의 의료도구들은 한국에 있는 이재훈 씨의 선후배들이 기증한 것들이다.
13년 째 이동진료 중인 그에게는 함께하는 직원이 23명으로 늘었다.
이재훈 씨는 일주일 중 하루를 정해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그는 “안타나나리보의 쓰레기를 다 모으는 곳이 있다. 그 지역에 쓰레기를 주워 파는 일로 사는 사람들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