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가 체질' 촬영 현장 스틸컷 공개 "지금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 입력 2019. 08.01. 10:03: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멜로가 체질'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보좌관 시즌1'의 후속작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다.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출연한다.
최근 '극한직업'으로 새로운 코믹 영화의 흥행공식을 세운 감독 이병헌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이병헌 감독 특유의 유쾌한 코미디가 안방극장에도 통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출연 배우들도 '멜로가 체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주저 없이 이병헌 감독을 언급했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30대의 이야기와 이감독의 코미디가 만나 기대된다"라며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안재홍은 "대본을 보고 우리 근처에 있을 것만 같은 소소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라는 생긱이 들었다. 감독님께서 코미디 장르를 워낙 맛깔나게 잘 살리시니 아주 특별하고 신나는 작품이 나올것 같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이어 '극한직업'의 막내 형사역으로 존재감을 뽐낸 공명 역시 "감독님과 다시 작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멜로가 체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자 매력이었다"라고 이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밝혔다.
신선한 캐스팅 조합에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병헌 감독과 배우 5인방이 만들어 가고 있는 일상 코미디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첫방이 기다려진다.
'멜로가 체질'은 오는 9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삼화네트웍스, '멜로가체질' 포스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