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석구,'연 매출 55억원 제조 업체' 대표이사…소속사 측 "맞다"
- 입력 2019. 08.01. 10:41: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출연중인 배우 손석구가 한 기업의 대표 이사로 밝혀져 화제다.
손석구 소속사 측은 "손석구가 제조업체 대표이사는 맞지만 지금은 배우로 활동 중인만큼 배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에서 손석구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 대표이사직임을 보도했다. 손석구가 대표로 있는 사업체는 2003년 설립됐다.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쳐 2016년에는 5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손석구는 이 회사에 51만 500주를 보유, 34.3%의 지분율을 갖고 있다.
그는 배우 활동 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했으나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라 사실상 회사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손석구는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자원입대했던 이력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석구는 지난 해 드라마 '마더'로 대중들에게 강력한 연기를 선보인 후, '슈츠' '최고의 이혼' , 영화 ‘뺑반’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키워왔다. 현재 드라마 ‘지정생존자’에서 차영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