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부코페’ 참석 촉각…내기 골프 무혐의 처분 후 5개월 만에 공식석상
입력 2019. 08.01. 11:10: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 의혹 무혐의 처분 이후 모습을 드러낸다.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으로 있는 ‘부산국제코미페스티벌’ 측은 1일 “오는 8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대한 준비 사항들과 행사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를 비롯, 조윤호 수석프로그래퍼,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옹알스, 변기수 사리사욕쇼, 이리오쇼, 줄탄쇼, 썰빵, 그놈은 예뻤다, 까브라더쑈, 투깝쇼, 코미디얼라이브쇼, 크리웨이터 멤버들이 참석한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 3월 배우 차태현 등과 함께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내사를 종결했다.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할 경우 약 5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한편 올해로 7회째 맞는 ‘부산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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