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혐의 강성욱 변호' 장천, 6일만에 사임서 제출
- 입력 2019. 08.01. 11:51: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장천 변호사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뮤지컬 배우 강성욱의 변호를 맡았다가 사임했다.
지난달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천 변호사는 강성욱의 사건을 맡았다가 사임했다. 장천은 지난해 7월 검찰이 강성욱을 기소하고 재판이 시작되자 8월 7일 강성욱의 변호인으로서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장천은 6일 만에 소송대리인 사임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장천과 강성욱은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 인연으로 장천 변호사가 강성욱의 변호를 맡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강성욱은 지난 2017년 8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법원에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그는 1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