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봉오동 전투' 유해진 "밉지 않은 장난치는 류준열, 건강한 느낌"
입력 2019. 08.01. 16:24:1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봉오동 전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류준열을 칭찬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에 출연한 유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유해진은 “인터뷰하기 전에도 류준열이 내려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수다를 떨었었다”며 “촬영할 때도 좋았지만 지금 더 정이 쌓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장난을 많이 치는데 그게 밉지 않은 장난이다. 정이 가는 장난이고. 그런 게 너무 재밌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류준열은 전부터 저한테 먼저 다가왔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최근 류준열에게 트레이닝복을 선물 받았다며 “‘입으셔’라고 말만 하고 주더라. ‘말모이’ 무대인사 때는 찾아와서 꽃다발이랑 손편지를 줬었다. 제가 전반적으로 류준열에게 받은 느낌은 건강한 애라는 것”이라고 했다.

오는 7일 개봉하는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주)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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