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생정보 대동맛지도’ 코다리삼합‧불곱낙철판, 창원시 위치 ‘어디?’
- 입력 2019. 08.01. 19:17: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소불고기와 코다리 삼합찜을 비롯, 곱창전골과 불곱철판이 소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대동 맛 지도’ 코너가 그려졌다.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고집쎈동태에는 7천 원짜리 막국수에 2천 원만 추가하면 소불고기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사장님은 “막국수는 면이기 때문에 빨리 소화되니까 허기지는 걸 막기 위해 소불고기를 생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간장이 중요하다고. 주인장표 맛간장은 총 세 번의 과정을 거친다. 간장에 온 정성을 다하는 이유는 음식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소갈비, 전복, 코다리가 들어간 이색 삼합찜도 눈길을 끈다. 코다리 삼합을 먹고 나면 양념에 라면까지 비벼 먹는 별미가 완성된다.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곱돌이에는 모듬곱창전골과 불곱낙철판이 지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은 “국물도 담백하고 조화가 잘 이뤄져있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사장님은 쫄깃한 식감을 위해 부위별로 다르게 삶는다고 밝혔다. 특히 5가지 향신료를 넣어 삶아 잡내를 없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