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VS최성재, 주먹다짐 “윤소이는 과거 인연일 뿐”
- 입력 2019. 08.01. 19:58: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창석, 최성재가 몸싸움을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주먹다짐을 하는 오태양(오창석 분)과 최광일(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광일은 주먹으로 오태양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어 두 사람은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오태양은 “도대체 무슨 일인지 말을 해라”라면서 “치졸하기는. 그래, 나 과거 윤시월이랑 사귀었다. 과거 인연일 뿐 지금은 아무 사이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최광일은 “왜 우리 앞에 나타난 거냐”라고 물었다. 오태양은 “너 내가 김유월인 거 알고 있지 않나. 적반하장이라고 감히 네가 날치냐”라면서 “후안무치한 양지그룹답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윤시월은 과거 날 죽이려한 집안에 시집을 갔다. 내가 미련이 있을 거라 생각하나”라며 “심미식품 너네 것 되지 않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최광일은 분을 감추지 못하며 소리쳤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