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 뺨 때리며 “오창석 죽일 것”
입력 2019. 08.01. 20:28:1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성재가 윤소이의 뺨을 때렸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과 윤시월(윤소이 분)을 향해 분노를 폭발시키는 최광일(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월은 최광일에게 계속해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집으로 들어오는 그를 붙잡고 “이대로는 못 살 것 같다. 지민이랑 이 집에서 나가겠다. 어른들에게는 말씀드리지 않겠다. 지민이랑 이집에서 나가게만 해 달라. 지민이가 오대표 아들이라는 것도 말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광일은 윤시월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윤시월은 “제발 지민이랑 나 보내 달라”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면서 “당신도 나 같은 거 잊어버리고 새출발 해라”라고 덧붙였다.

최광일은 “지민이 데리고 오대표한테 가려고 하나. 내가 네 속을 모를 거 같나. 나를 떠나서 그놈에게 가려는 거지 않나. 내가 그꼴 볼 것 같나”라면서 “오태양 죽여 버리고 말거다”라고 분노했다. 이후 그는 둔기를 들고 오태양 집으로 향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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