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유태웅, 윤소이 과거를 빌미 협박
- 입력 2019. 08.01. 20:30:3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유태웅이 윤소이의 과거를 알고 협박을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재용(유태웅)이 윤시월(윤소이)을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썬 홀딩스 오태양(오창석)과 연인이었음을 눈치챈 박재용은 윤시월을 따로 만났다.
박재용은 “썬 홀딩스 오대표가 그동안 양지그룹에 해온 짓들이 있는데 그냥 넘길 일이 아니지 않나”라면서 “회장님이 아시면 당장이라도 광일(최성재)와 이혼시킬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모두가 상처받지 않고 만든 묘안이 있다. 로지스에 있는 지분을 본부장 민재(지찬)에게 넘기면 어떻나. 그럼 과거 오대표와 연인이었던 비밀을 지켜주겠다"라고 협상을 제안했다.
그러자 윤시월은 단호하게 그럴 수 없다고 거절, 박재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