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윤선우 레스토랑 블랙 컨슈머로 돌변
- 입력 2019. 08.01. 20:46:3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문희경이 일부러 아들 윤선우의 레스토랑 영업을 망치게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극본 성준해, 연출 구지원)에서는 주상원(윤선우)의 엄마 허경애(문희경)가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이영은)는 잠깐 얘기하자고 허경애를 붙잡았다. 이어 왕금희는 "혹시 인터넷에 레스토랑 비방한 글 올린 사람이 사모님의 뜻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허경애는 "이제 알겠네. 내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거. 내 아들 가게 망치고 싶지 않으면 왕금희씨가 그만두는 게 맞지"라고 답했다.
이에 왕금희는 "그럼 저도 상원씨에게 사모님이 해코지한 일이라고 밝힐 수 밖에 없다. 일은 그만 둘 생각없다. 제 이름을 걸고 레스토랑도 차릴 꿈도 있다. 더는 제 앞길 막지 마세요"라고 경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이 쏠리는 대목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