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재훈 의사 "마다가스카르, 못 떠나게 하는 나라"
- 입력 2019. 08.02. 08:26: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재훈 의사가 자신에게 마다가스카르의 의미를 전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앙코르 인간극장’에서는 ‘길 위의 닥터’ 다섯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훈 의사와 아내 박재연이 봉사지역을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훈 의사는 “북서쪽에 있는 수알랄라에 간다. 3일 걸려서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에게 마다가스카르는 “못 떠나게 하는 나라인 것 같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아직도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나라”라며 “우리가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기기를 항상 바라는 것처럼 마다가스카르도 ‘무엇인가 좋은 일이 자꾸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나라”라고 했다.
또한 박재연 씨는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작은 일에 충성하면서 솔직하게 사랑하면 ‘사랑한다’ 아프면 ‘아프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하루하루를 진실하게 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는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