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미숙 "시부모와 절대 휴가 같이 안 가고 파"
입력 2019. 08.02. 08:40: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숙이 시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가는 것을 꺼려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숙, 함익병, 강성범, 전원주, 임수민 아나운서, 민지영, 시어머니 박금옥, 유인숙 등이 출연해 ‘휴가 같이 가자는 시부모님, 같이 가 VS 따로 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미숙은 “시부모님에게 ‘절대 안돼요’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저는 ‘같이 가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고 싶다. 요즘 세상에 누가 시부모랑 휴가를 가냐. 절대 휴가는 같이 안 가고 싶다”고 의견을 펼쳤다.

이와 함께 “휴가라는 건 쉬는 것인데 시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은 휴가가 아니다. 극기훈련이다. 같이 가면 밥 먹어야하고 간식 만들어야하고 옷까지 만들어야 한다. 집에서는 편안하게 준비를 할 수 있지만 같이 나가게 되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며느리만 준비해야하는데 그건 쉬는 게 아니다. 그건 노동이다”고 주장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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