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정현, 안연홍에 고백 "감정 숨기는 것 더는 안 할 것"
입력 2019. 08.02. 08:50: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정현이 안연홍에게 진심을 전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이동주(김정현), 최송아(안연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주는 최송아에게 “송아 씨와 함께 있으면 달달함이 느껴진다. 자식이 주는 달달함과는 다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굴 보는 게 좋다. 얼굴 생각하면 이 더위도 시원해지고 사는 게 덜 고단해지는 것 같다”며 “감정 숨기고 눈치 보는 것 더 이상 안 하겠다. 같이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저만 달달한지 송아씨도 달달한지 확인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최송아가 “제가 ‘오케이’하면 어떻게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동주는 “그럼 우린 오늘부터 1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최송아는 “미안하다.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완곡하게 거절했으나 이동주는 자신의 마음을 접지 않고 “지금 대답 안 해줘도 된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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