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측, 권나라 열애·영리추구 부인 "악성적인 루머 법정 대응 검토" [공식]
입력 2019. 08.02. 09:43: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종석이 군입대 중 여러 구설에 휘말리자 소속사 측이 칼을 빼들었다.

지난 1일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된 사실을 전해드린다”며 항목을 나눠 입장을 밝혔다.

먼저 이종석은 등기부에 사내이사로 등재돼있지 않다며 “지난 3월 입대 전인 지난 2월 20일 이미 사내이직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맨프로젝트의 운영은 오랜 매니저 경험이 있는 차강훈 대표가 맡고 있다”며 “이종석 씨의 동생인 이종혁 씨가 사내 대표이사로 등기 돼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과거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던 인력이 지난 4월 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인력으로 대체됐다”고 했다.

이어 “권나라는 5월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업무 역시 해당 매니저들이 수행했다”며 “이종석은 성실히 군복무 중이다. 사람과 사람 간에 주고받는 인간적인 대화나 교류 등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영리행위를 추구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울”이라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이종석과 권나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다시 입장을 전했고 “당사 소속 배우들과 관련해 악성적인 루머를 생성하고 있는 일부 움직임이 포착돼 법정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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