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tvN 측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 얘기만… '악마가'에 집중" [공식]
입력 2019. 08.02. 10:17: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경호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악마가’에 더 집중을 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2일 CJ E&M tvN 측은 더셀럽에 “정경호의 출연을 두고 이야기가 오가긴 했으나 현재 다른 작품에 집중하고 있어서 확정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정경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측도 더셀럽에 “얘기만 오간 상황이다.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 예전에 신원호 감독과 이야기가 오간 것”이라며 “지금은 ‘악마가’가 더 중요하고 집중하려고 한다. 이를 두고 다른 작품을 얘기하기는 곤란”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주 1회 금요극 ‘쌉니다 천리마마트’ 후속 편성 예정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연출한 신원호 감독의 신작이다. 흔히 나온 의사들의 정치적 싸움이나 의술 이야기가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의사 이야기를 조명한다.

의학극이라는 점과 함께 시즌제를 먼저 확정했으며 빠르면 올 12월, 늦어도 내년 1월부터 총 3년에 걸친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경호는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에 전념 중이다. ‘악마가’는 오는 8월 초 촬영이 끝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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