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측 “월화드라마 폐지 확정 NO, 논의 중” [공식]
- 입력 2019. 08.02. 13:29: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KBS가 월화드라마 중단을 검토 중이다.
KBS 관계자는 2일 월화드라마를 잠정 중단하는 사안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타뉴스는 KBS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월화드라마를 방송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잠정 중단 이유는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는 방송가 드라마 경쟁 속에서 내부적인 재정비로 전해졌다.
현재 KBS는 9월 방송 예정인 배우 김소현, 장동윤 주연의 ‘조선로코-녹두전’ 이후 월화드라마 편성을 확정하지 않았다.
지상파 3사는 최근 월화드라마 잠정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SBS는 지난 6월 ‘초면에 사랑합니다’ 종영 후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였다. MBC는 드라마 시간대를 10시에서 1시간 앞당긴 9시로 옮기고, 월화드라마를 잠정 폐지했다.
KBS가 SBS, MBC를 따라 편성에 변화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