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희, ‘여름아 부탁해’ OST 참여…‘Love is’ 리메이크 공개
입력 2019. 08.02. 13:38: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지세희가 OST를 통해 안방극장에 애잔함을 더한다.

지세희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OST ‘Love is’를 리메이크해 공개한다.

‘Love is’는 2001년~2002년 방영된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 OST로 발표된 곡으로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 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잖아’라는 가사와 리듬이 귀에 익은 곡으로 배우 유준상과 소유진의 극중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리는 테마로 인기를 얻었다.

김태희 작사, 정진수 작곡의 원곡을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스타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지세희의 ‘Love is’는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통한 세련된 리듬에 지세희의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하나 되어 사랑의 아픔을 전하고 있다.

감성미가 느껴지는 지세희의 보컬을 스트링 라인이 채워주며 풍부한 음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 곡은 OST 최다 작곡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이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OST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과 함께 국민적 사랑을 받은 ‘Love is’를 지세희의 발라드 감성으로 새로이 구성해 색다른 음악적 분윅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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