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데스크', 김재원 만취 해 의사당서 "너무 힘들다" 토로
- 입력 2019. 08.02. 20:31: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뉴스데스크’에서 만취 해 예산안을 심사하러 온 김재원 위원장을 보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 1일 술 냄새를 풍기며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김재원 의결위원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재원 위원장은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면서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다. 이어 갑자기 90도로 깍듯이 인사하고 나갔으나 잠시 뒤 국회에 등장했다. ‘예결위원장이 술을 마셔도 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바른미래당 측은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국가 예산안을 심사하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비난했고 더불어민주당 또한 “국민 모두에게 수치심을 안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김재원 위원장과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해 사과의 뜻도 전하지 않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뉴스데스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