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이영은 때문에 계단 굴러…아이 유산한 척
입력 2019. 08.02. 20:56:2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이채영이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과 말다툼하다 넘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가 왕금희(이영은)때문에 아이가 유산됐다고 잘못을 덮어씌운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를 찾아간 주상미는 주상원(윤선우)의 레스토랑에서 그만두라고 경고하며 으름장을 놨다. 그리고 먼저 나가다 왕금희가 붙잡자 힘껏 넘어졌다. 주상미는 왕금희에게 "내 아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너 가만안둬"라고 울분을 토하며 배를 감싸쥔 채 황금하게 구급차를 타고 떠났다. 하지만 곧 구급차가 응급실에 도착하자 멀쩡하게 "혼자 갈 수 있어요. 괜찮다"라고 말하며 멀쩡하게 걸어갔다.

당황한 왕금희는 곧바로 주상원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이를 들은 주상원은 응급실에 찾아가 주상미를 찾았지만 그런 환자는 온 적이 없다고 말해 의아해했다.

그러던 중 주상원은 응급실에 있는 한 응급대원이 "그 사람 임산부 아닌 거 같지? 이거 허위신고라고 벌금떼야 하지않아?"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의미심장한 장면이 보여졌다.

한편 집에 온 주상미는 허경애(문희경)에게 공식적으로 왕금희때문에 유산한 걸로 치자고 은밀하게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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