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 마중갔다가 이영은 발견… 따귀세례
- 입력 2019. 08.02. 21:05: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가족들에게 이영은때문에 유산됐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가 유산한 사실을 그동안 숨겨오다 유산한 원인을 왕금희(이영은)의 탓으로 돌렸다.
이 사실을 안 한준호(김사권)는 왕금희를 원망하며 크게 상심해했다. 왕금희 역시 자신때문에 주상미가 유산했다는 말을 듣자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주상원(윤선우)에게 "제가 일찍이 그만뒀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어떻게 제가 여기서 일할 수 있겠어요. 더 이상 레스토랑에서 일 못할 것 같아요. 죄송해요"라고 전하며 나왔다.
이어 죄책감이 든 왕금희는 주상미의 집에 직접 사과를 구하러 갔다. 그러던 중 한준호가 술을 마시고 길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왕금희는 그를 부축해서 함께 집에 걸어갔다.
한편 주상미(이채영)는 남편 한준호가 집에 올 때쯤 맞춰서 미리 마중나왔다가 왕금희와 한준호가 같이 걸어온 모습을 발견하고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리고 곧바로 왕금희의 볼을 세차게 후려쳤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