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궁금한 이야기Y' 필리핀 보육원 원장 "코피노라던 연준, BCG자국 발견"
입력 2019. 08.02. 21:44: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아들을 필리핀에 유기한 한의사 부친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필리핀 보육원에 버려진 수상한 아이’ 편이 그려졌다.

연준(가명)이 지냈던 보육원의 원장은 “한국인 아들과 필리핀 엄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라고 설명을 들었다. 부모들이 아이를 두고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팔에 있던 연준의 점을 보고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한국의 면역 주사 때문이다. 한국의 BCG 9개 자국은 필리핀에서 없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연준을 처음 맡았던 선교사는 “코피노라고 알고 받았다. 당시 제가 느낀 것들이 그래도 제가 보호하는 게 낫다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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