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성민이 사건 스페셜 방송…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작
입력 2019. 08.02. 23:14: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추적 60분’에서 다룬 울산 성민이 사건을 재방송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에서는 지난 해 방송된 ‘41만 명의 청원, 성민이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를 다시 방송했다.

성민이의 아버지 이상윤 씨는 “자식이라는 게 이렇게 쉽게 지워지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서 사람 만나는 자체가 잘 이뤄지지 않더라. 그러다보니 계속 이렇게 혼자서 있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또 그러다보니 안 좋은 생각도 몇 번 했고 성민이의 형이 있어서 또 쉽지가 않더라”고 토로했다. 그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적 60분’의 ‘41만 명의 청원, 성민이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편은 제 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추적 60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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