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과 이혼 이유 "성격 차이?"
입력 2019. 08.03. 09:55: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정연이 강타의 사생활을 저격한 가운데, 서장훈과의 이혼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9년 오정연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다가 성격 차이로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서장훈의 결벽증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서장훈은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로 헤어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갑작스레 둘의 이혼이 화제가 된 이유는 오정연이 올린 저격 글로 인해 전 남편인 서장훈까지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 우주안 등의 이름이 적힌 실시간 검색어 창을 캡처해 올리며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 밖에 없다.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로 인한 강타와 오정연 그리고 우주안, 삼각 관계에 대한 전말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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