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소개 영화는? '킹스맨' · '분노의 질주'· '커런트 워’· '나쁜녀석들'· '암전'· '어벤져스'
입력 2019. 08.03. 10:2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가 좋다’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들이 시청자 곁을 찾는다. 

신작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오는 2020년 2월 개봉 예정인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이 소개된다. 배우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주연의 이 영화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이 모여 수백만 명을 학살하기 위한 전쟁을 모의하는 급박한 상황 속, 그들을 막아야 하는 한 사람. 비밀에 쌓여 있던 독립 정보 기관 ‘킹스맨’의 탄생을 그린 영화다.

두 번째 신작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분노의 질주:홉스&쇼’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과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 완벽히 다른 두 남자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한 팀이 되며 펼쳐지는 영화다.

이어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2019년 개봉할 ‘커런트 워’(감독 알폰소 고메즈-레존)과,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오는 9월 11일 개봉되는 ‘나쁜녀석들: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시청자를 찾는다. ‘나쁜녀석들:더 무비’은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출연하며 교도소에서 최악의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여 이에 경찰은 수감 중인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하여 새롭게 꾸려진 팀이 나쁜 녀석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상영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이 소개된다. 이밖에도 ‘1+1’ 코너에서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과 ‘간첩’(감독 우민호)이,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선 <2019 여름 극장의 승자는?> 를 가리는 영화 흥행 대결을 준비하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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