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 기태영에 "나 좀 어떻게 해달라"
입력 2019. 08.03. 20:09:19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이 기태영을 붙잡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혜(김하경)가 적극적으로 김우진(기태영)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미혜는 김우진에게 "나랑 아이 갖자"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박선자(김해숙)은 충격을 먹고 쓰러졌다.

김우진은 강미혜의 돌발 행동에 대해 나무랐다. 강미혜는 "왜 도망갈 생각부터 하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우진은 "(쓰러진) 어머니 아프시기라도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강미혜의 행동에 대해 나무랐다.

강미혜는 "우리 엄마 안죽는다. 편집장님 없으면 내가 죽을 것 같다. 그러지 말고 나 좀 어떻게 해봐라. 미국 가지 말고 나랑 어떻게 해보자"라고 적극적으로 김우진에게 마음을 드러내며 쑥스러워했다.

김우진은 그런 강미혜에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당황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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