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세젤예' 김소연, 홍종현에 "이혼도 각오 하고 있다"
입력 2019. 08.03. 20:22:46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폭주하는 홍종현에게 이혼도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전인숙(최명길)과 강미리(김소연)가 모녀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는 강미리를 불러 "왜 나랑 결혼했냐. 자신을 버린 친어머니에 대한 복수 때문이냐"고 물었다.

강미리는 한태주가 전인숙과 자신이 모녀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한태주는 강미리에게 적어도 자신에게는 그 사실을 말해야했다며 분노를 폭발했다. 강미리는 숨긴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죄하며 왜 자신이 전인숙의 친딸이라고 말하지 못했는 지에 대해, 그리고 이 회사에서 10년동안 있었던 이유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한태주는 강미리를 나무라며 숨긴 사실에 대해 분노했다. 강미리는 "이혼도 각오하고 있다. 태주씨 마음대로 해라. 태주씨 발목 잡을 생각 없다. 마음 정리되면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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