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이규형, 지성에 경고 "의사는 신이 될 수 없다"
입력 2019. 08.03. 22:30:20
[더셀럽 박수정 기자]'의사요한' 이규형이 지성에게 경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에서는 손석기(이규형)와 차요한(지성)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기는 차요한에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했다. 차요한은 손석기에게 "상관없다. 검사님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중요하지 않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나한테 중요한 건 검사님에게 내가 어떤 의사냐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내가 어떤 의사가 되느냐다. 내가 살리는 의사냐 죽이는 의사냐가 중요하다. 검사님이 아닌 환자에게 평가를 받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석기는 차요한에게 "충고하나 하겠다. 의사는 신이 될 수 없다. 사신이 될수는 있어도"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의사요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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